Sunday, November 18, 2012

포토만화 빨강머리 백 영화화에 투자자를 모십니다


영화 투자자를 모십니다. 

( 네이버 카페 빨강머리 백을 영화화시키고자 합니다 .  컴퓨터 그래픽이 없고 쓰이는 소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제작비는 5천만원이하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장편은 일단 1화만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원작 전체를 보시고자 하는 분께서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42cos/ 로 들어 가시거나 

아니면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브 김 이라고 합니다.



저희에 대해 간단히 소개 하고자 합니다.

전 현재 프리랜서로 영상편집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명을 더 소개 할까 합니다. 이름은 김상현입니다. 김상현이 원작자 입니다.
총 사진 경력이 15년이고 스튜디오에서 10년 이상을 일했습니다. 

그래서 조명에 대해선 잘 알고 있습니다. 

빨강머리 백이란 작품은 몇명의 배우들을 섭외한 상태에서 
아무런 시나리오 없이 즉흥적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포토샵도 전문적으로 배운게 아니고 어깨너머로 배운게 전부입니다.
어릴적 김상현의 꿈은 (초등학교 다니기전) 헐리웃 영화감독이었습니다.

집엔 비디오 테이프가 깔려 있었고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는 빠지지 않고 봤습니다.
고등학교때 김상현의 그림을 보고 일본의 에반게리언 제작사인 가이낙스로데려 갈려고 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못갔습니다.

고등학교 때 만화책 한권을 직접 그림과 글까지 한권을 썼었습니다. 
제가 직접 봤었구요.

지금 김상현씨는 사진을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



원작인 빨강머리 백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빨강머리 백은 단편과 장편으로 나뉘는데 마지막 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 이어집니다.

배우들의 사정과 여건이 맞지 않아서(제작비, 개인적인 여건) 어쩔 수 없이 중간에 멈추고 말았습니다.
시간과 여건이 주어진다면 마지막 최종회까지 영화로 만들어서 완결편을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만들어진 사진콘티만으로도 영화한편을 나올 것입니다.
특히 일본 사람과 미국 중국 한국은 젊은층에 인기가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을 통해 뿌려 본 결과 그렇다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빨강머리 백은 슬랩스틱 코미디로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보고 웃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입니다.
이미 만화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제작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빨강머리 백을 찍은 것도 스튜디오에 근무 하면서 쉬는 날에 촬영하고 편집은 퇴근시간에 하면서
한달여만에 찍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넉넉했다면 그 때의 완성도의 최소 200%이상은 더 탄탄하고 완벽하게 찍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중간에 배우들이 빠지고 내부 분열로 시나리오가 망가진것이 그 정도입니다.
제가 촬영한것이 아니고 김상현씨에게 들은 것만 그렇습니다.

빨강머리 백은 이미 중국에서 흥행이 입증된 작품입니다.
김상현씨의 지인으로 중국에서 블로그를 만들었었습니다.
개설한지 한달여만에 하루 방문객이 2~5만명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상현씨가 퇴사하고 나서 블로그를 관리하는 분과의 관계가 않좋아 그 분이 블로그를
폐쇄시키고 잠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연락처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위의 사실은 일점일획 추호의 거짓이 없음을 밝히 말씀 드립니다. 

저 스티브 김 또한 영화감독이 제가 이루고  꿈중의 하나입니다. 



중국의 영화시장의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 들은 것인데 지금 중국은 슬랩스틱 코미디 영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빨강머리 백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포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저 스티브김 과 김상현씨가 같이 감독이 되기를 원합니다. 
일단 카메라에 대한 앵글 그리고 원작자인 만큼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를 웃겨 드릴 코믹적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해본 결과 아무리 원작이 훌륭하더라도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그 영화의 색깔과 흥망성쇄가 갈린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의 소견으론 감독은 미술, 음향, 배우들의 색깔,시나리오의 흐름,무엇보다 관객들의 호응, 그리고 영화시장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희가 해 본작품은 정식작품으론 독립단편 영화 한편 참여한 것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감독이 아닌 미술과, 연출로 말입니다.

말을 않해도 되는걸 굳이 말씀 드리는 이유는 저희의 장점을 말씀 드리고자 함입니다.
저희들의 장점.. "자네들은 무얼 가장 잘하나?" 라고 물으시면 "상상력입니다. 상상을 가장 잘합니다"라고 말씀 드릴 것입니다.

빨강머리 백이 영화화 되면 그것이 처녀작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영화를 만들 것입니다. SF영화를 만들 것입니다.
김상현씨가 10년간 상상만해 온 영화가 있습니다. 

총 5편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그 영화는 남여간의 사랑이 외계문명과 연관된 것인데 제가 들어 본 결과
E.T, AVATAR, TRANSFORMER , REAL STEEL을 몇배 혹은 몇십배 뛰어 넘을 훌륭한 작품입니다. 

처음 제작비는 저렴하게 갈 것같습니다. 약간의 Effect와 스토리 위주로 갈것입니다.
2편부터는 상상초월 Science Fiction일 펼쳐 질 것입니다. 

제작비가 많이 들어 가는 관계로 헐리우드 제작사들에게 의뢰할까 합니다. 
그것 이외에도 저희들이 생각한 20여편의 시놉시스가 있습니다.

20편 전부가 헐리웃에서 흥행하고도 남을 작품입니다.



저희가 원하는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감독이 되어야 합니다. (빨강머리백의)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카메라 감독이 몇분 계십니다. 그 중에 몇분은 국가대표를 찍은 감독님과 우리나라 정상급 카메라 감독님
이십니다. 지금 연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독으로써의 역할은 저희가 할것이니 거기에 필요한 부원들은 (카메라 감독,음악감독, 조명, 연출부, 제작부원등) 귀사에서 
지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귀사가 저희들의 가능성 잠재력을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믿으시면 현실이 될 것입니다. 

짧지 않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사에 무한한 발전과 존영이 함께 하길 바라며..

스티브 김 올림
이메일 kimskyload@naver.com
연락처 : 010 7326 2227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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