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졌어요~
제가 연인과 헤어지고 자주 듣던 노래네요...
사람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죠..
이 노래가 위로가 많이 되었네요 ..
연인과 헤어지신 분들은 이 노래를 들으면 좋을꺼 같아요~~
또 다른 사랑이 찾아 오겠죠~? 헤헤
진짜 많이 사랑했었는데..
첫만남부터 헤어지기까지 다는 아니지만 글로 남겨놨는데 올리기가 쫌 그러네요~
담에 시간 되면 수정해서 올려볼께요~ ㅎㅎ 너무 슬프네요~ 눈물과 웃음이 교차하네요
울고 싶지만 그러면 계속 울음이 나오니까요 하루종일 울어도 모자라죠..
지금 3일째 계속 울고 있네여~~ 딱 3개월에 6일이모자라게 사귀었는데 마치 30년을 사귄거 같네요~~ 너무 사랑해서 그렇겠죠~?
그리고 또 다른 인연이 찾아 오겠죠~? 아무분이나 이 글을 보시면 저 좀 위로 좀 해주세요~
너무 슬퍼요~ㅠㅠ
내 이름 아시죠?
예수 닮기를
나의 맘 받으소서
이건 쫌 더 젊은 분이 부르신거 같아여~
주만 바라볼지라
주만 바라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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