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충 훓어 보세요 그리고 아래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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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팁 하나 드리겠습니다. USB는 정전기에 약합니다. 모든 플래쉬 메모리가
그렇습니다. 아시다 시피 장점은 수명이 반영구적이란 겁니다.
단점은 정전기라는거죠.
오리털 파카, 울 재질, 옷 벗을 때 찌직 찌직 소리나는 정전기,
자동차 손잡이 잡을 때 (뜨아~ 깜짝 놀라죠) 그게 한 번 데였다 하면 그 USB는
끝난다는 겁니다.
고로 무조건 USB를 잡을 때는 금속 부분을 잡지 말고 플라스틱 부분을 잡으세요
하드 디스크처럼 배드섹터가 발생하거나 구동 모터가 고장날 일은 없지만
정전기와 충격에 취약하다는 것만 명심해 주세요 ㅋ
이걸 보신 여러분은 돈 버신 겁니다. ㅋ )
위의 자료는 한 온라인 쇼핑몰의 사이트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선택 샌디스크 64G 기가
대충 봐도 가격대비 77,000원 짜리가 가장 낫다.
수명은 거의 10년이상 하드 디스크 3년정도 쓰면 뻑나고
시디도 영구적이지 못하고 USB가 짱인거 같해요
외장하드 살까 SATA 살까 SSD살까?
필자는 동영상편집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저장 공간이 많이 필요하다.
여태까지 써본 하드는 삼성 거의 2년만에 뻑난거같다.
맥스터 그건 1년정도 더 간거 같다.
씨게이트 바라쿠타 맥스터와 거의 비슷하게 간것 같다.
CD는 반영구적이라고 하지만 전문가의 얘기는 다르다. ㅡㅡ;
또한 무겁고.. 긁히면 끝난다.
SSD 삼성껀 USB 인식이 안된다.ㅡㅡ;
그래서 대안을 찾았다. 뜨아~
샌디스크 (왜 샌드크냐구요?ㅋ 샌디스크 4메가 32메가 16메가, 1기가 로 줄줄이 써본
사람입니다. 지금은 128기가 까지나왔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128 기가는 13만원이 넘죠~ USB 2.0이요
USB 2.0과 3.0은 IDE와 SATA의 차이 보다더 큽니다.
IDE와 SATA를 모르시는분은 그냥 흘러 들으시구요
속도면에서 2.0은 초당 50메가 3.0은 5기가(이론상으론) 실제로 테스트 결과 3~5배 이상
빠른걸로 측정 되었습니다.
궁금하시면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구요.
말이 너무 길었죠? ㅋ
그래서 결론은 가격대비 성능 모든걸 고려 했을 때 최고의 선택은 USB 3.0
( 2.0은 연결부분이흰색이나 기타 다른색이고 3.0은 파란색입니다 [진한] )
가격은 77,000 원 [판매처: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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