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침공
나는 영화 감독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영화의 시나리오의 일부분입니다.
나는 한국인입니다. 나의 이름은 김천도입니다.
아직은 유명한 영화감독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는 확신합니다. 훌륭하고 멋지고 환상적인 세계적인 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2명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와 김상현입니다. 빨강머리백이 국내에선 인기가 없었지만 중국에선
하루에 2만~5만명이 매일 같이 볼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우리들은 공통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상상력입니다.
아이언맨 트랜스포머 아바타 같은 영화를 5분내에 상상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시나리오를 써야 합니다.
저와 김상현은 현재 직장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영화의 시나리오를 써 보신분은 알겠지만 많은 자료와 준비기간만 해도 몇개월~일년이상 걸
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겁니다.
김상현은 10년간 준비한 영화가 있습니다. 머리속으로만 말입니다...
이 영화는 세계적인 블럭버스터 SF영화가 될 것입니다.
이 영화는 세계 영화의 역사를 바꿀 만큼 획기적입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영화의 거장의 반열에 들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조심 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저 김천도와 김상현은 멋지고 재밌고 즐겁고 훌륭한 영화를 5분만에 상상해 낼 수 있는 상상
력이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단 몇일만에 일하면서 상상해 낸 작품의 시놉시스가 20개가 넘습니다.
아마 그 중의 하나만 영화로 만든다 해도 세계인들의 박수를 받을 것입니다.
저는 구글, 유투브, 트위터가 생기기 몇년전에 그런것들을 상상했었습니다.
한참 인터넷이 나오기 시작할때 한국에선 전화선을 이용해서 인터넷이 될때지요...
'내가 원하는 걸 한번에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습니다.
그게 구글이 되었구요..
'동영상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는 없을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유투브가 탄생되었습니다.
'메일은 본인만 볼 수 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서 볼 순 없을까? '
라고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그것이 트위터가 되더군요..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생략 하겠습니다.
영화를 보는 시각, 영화를 볼 때 문제점 '이 장면에선 이렇게 바꿨으면 대작이 됐을껀데 아깝다.'
라는 안목이 저희들에게는 있습니다.
세계인들이 감동하고 공감하며 기쁨과 사랑 슬픔 전쟁..
판타스틱한 영화를 만 들 수 있습니다.
판타스틱한 영화를 만 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앞으로 우리가 제작할 영화의 일부분입니다.
그야말로 극히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죠.
우리 앞으로 만들게 영화는 이티, 트랜스포머, 아이어맨, 천둥의신 토르, 피에타
보다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00년간은 우리들의 영화보다 훌륭한 영화가 없으리라 조심 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감을 표현이라 이해 바랍니다.
결코.. 결코..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엔 어쩌면 사기꾼이 이런곳에서도 날뛰는구나..
어떤 분들은 반신반의..
어떤 분들은 쪼금 기대 되긴 하는데
등등의 여러 반응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진심으로 읽는 분은 아만 저의 마음이 느껴 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들의 영화를 많은 사람들.. 아프리카, 미국, 대서양 , 인도,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독일, 남아공 등 세계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습니다...
공감하고 싶습니다...
함께 숨쉬고 싶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을 ..
인류애를..
눈물을...
아픔과....
기쁨...
고통과...
모든 슬픔들을...
때론 재밌게...
유머러스한...
감동...
나의 영화...
우리들의 영화를...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때론 나의 영화가 마음을 다친 사람에게 치유가 되고....
희망을 잃어 버린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가져다 주고...
죽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삶에 대한 욕구와 무한한 사랑의 기쁨을 주고..
실의의 빠진 사람에게 평안함의 기쁨을...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삶의 기쁨을...
불행한 가정과 나라에 희망과 기쁨을 주고..
실연당한 이에게 사랑을 꿈꾸게 하며...
지루한 삶을 살고 있는 이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만들어 주는...
영화가 단순한 영화로써가 아닌....
병원보다 더 낫은 기쁨을 주고...
나의 영화가 의사선생님이 되어주는..
우리들의 영화가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삶의 희망과 기쁨을 가져다 주는...
그러한 ...
영화를...
만들어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간절한 이 마음이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미래의 헐리웃 영화감독 김천도 김상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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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지원에 의사가 있으신 분은 아래의 은행으로 입금 바랍니다.
몇 천원 아니 몇백원도 상관 없습니다.
여러분들에겐 작은 돈이지만 그 성금들이 쌓이고 쌓이면 큰 돈이 되지 않겠습니까?
성원을 보내 주신 분들의 은혜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입금은행 : 하나은행
계좌번호 : 769-910167-67307
예금주 : 김천도
무명인 영화감독 김천도에게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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